(fonte: Mercado Bitcoin - https://www.mercadobitcoin.com.br/graficos/)
오늘 처음으로 비트코인이라는 것을 사 보았다. 수수료 다 포함 한 90헤알 정도 넣었으니 한화로 대충 3만원 정도 되는 금액이다. 비트코인 가격이 한화 천만원을 돌파했다는 뉴스를 본 것이 대략 2,3주 정도 전이었다. 지금 비트코인 1 BTC의 가격은 2천만원을 돌파했다.
솔직히 말하면 내가 순진한거지. 누군가 한 말에 깊은 영감(나쁘게 말하면 혹해서) 푼돈 한 번 넣어봤다. '비트코인은 바로 지금 이 가격이 저점'이라는 말. 90헤알이 한 120헤알 정도 되어서 치킨 한 마리 값만 나와도 일단 만족이긴 하다. 어차피 큰 돈 아니고, 내 월급의 대부분은 정상적인 재테크에 투자할 것이기 때문에.
아, 근데 만약 내가 비트코인을 한 2주일 전에만 투자했어도 지금 쯤 꽤 많은 돈을 벌었을텐데. 어차피 이런 시장에 가정이란 없다. 진짜 그냥 치킨 값만 벌어보자.
P.S - 이와 별개로 사실 블록체인, 암호화폐에 대한 공부를 진행중이다. 이과생도 아니고 순도 277% 문과충이라 어려운 점이 많지만 어느정도 일리가 있고 미래적인 개념이라고 생각한다. 그 가치에 대한 장기투자라는 식으로 생각하여 한 번 쥐고 있어 봐야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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